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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위원장,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8억 원 확보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8.03.13 23:39
유성엽 의원(정읍ㆍ고창, 민주평화당)
[뉴스에이=어흥선 기자] 정읍 영원면 농수로 개선사업과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에코촌 조성 사업 및 신림면 해암교 위험교량 재가설 사업이 국비 확보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되었다.
 
12일, 국회 에 따르면 정읍 영원면 농수로 개선사업 6억 5천만 원,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에코촌 조성 사업 8억 원, 고창 신림면 자포리 해암교 가설공사 3억 5천만 원 등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8억 원이 확보되었다.
 
정읍 영원면 장재리 청량~부안 백산 간 1.5km 구간은 수로 폭이 좁아 60mm 이상의 폭우 시 인근 20ha 농지가 침수되는 피해가 매년 반복되어 왔다. 이에 수로관 개거 공사의 필요성이 계속 요구되어 왔다.
 
이번에 사업비 6억 5천만 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함에 따라 주변농지 상습 침수 예방을 위한 수로관 개거 공사가 가능해지고, 이를 기반으로 영농편익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내 최초의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고창 운곡람사르습지는 다양한 관광수요 창출이 가능한 지역으로 각광받아 왔다. 이러한 관광 수요를 흡수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 하기 위한 방안으로 숙박시설의 조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지역현안수요로 부족분 8억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음에 따라 에코촌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노후화로 인해 안전문제가 크게 대두되었던 고창 신림면 자포리 해암교 의 재가설을 위한 사업에도 3억 5천만 원이 반영되었다.
 
해암교는 교각 및 하부 슬래브 등 교량 전반에 철골노출로 상당부분 부식이 진행되어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 위원장은“지역 발전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교부세를 확보하게 되어 다행스럽다”며, “지역의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전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추진의 필요성을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국비는 물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항상 관련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에이 어흥선  newsas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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