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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018 정보통신 분야 발전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유공기관 선정..공공기관 및 지자체 중 전국 최초이자 유일
뉴스에이 이중래 | 승인 2018.04.15 12:02
(뉴스에이 = 이중래 기자)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정보통신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북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2018 정보통신 분야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간 중심의 지능정보사회 실현을 위해 정보통신 관련 분야 우수사례를 전파·공유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북구는 전국의 공공기관 및 지자체 중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을 안았다.
 
이에 북구는 4차 산업 핵심기술의 체험·활용을 통한 주민 대응역량 강화,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치매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해 주민 공동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정보통신 보안강화 및 정보화 역기능 해소, 정보통신공사 사용전 검사 업무 처리기한 단축 등 정보통신 행정서비스에 대한 품질 및 만족도를 향상시켰으며, 다양한 정보화 사업 추진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능동적이고 지속가능한 정보통신 성공모델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산업단지 등 다중이용시설에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해 근로자들의 통신비를 절감하였으며, 지능형 CCTV 설치, 클라우드 기반 업무환경 구현 및 공공 빅데이터 분석 제공 등 차세대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오는 20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기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심재봉 홍보전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선진 행정시스템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과학행정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이중래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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