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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특수학교 방문하여 간담회 실시특수교육 지원을 위한 교직원과의 소통의 시간 가져
뉴스에이 이중래 | 승인 2018.04.17 15:33
광주시교육청 오승현 부교육감이 17일 광주세광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장 및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사진=광주시교육청 제공
(뉴스에이 = 이중래 기자) 광주시교육청 오승현 부교육감이 ‘제38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17일 오전 광주선광학교와 광주세광학교를 방문했다.
 
광주선광학교는 영‧유‧초‧중‧고‧전공과 48학급에서 지적장애 학생 280여 명이 특수교육을 받고 있으며, 2012년 9월에 학교기업 ‘민들레 꿈터’를 개관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직업교육과 직업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승현 부교육감은 학교기업을 둘러본 후 지역사회 진로·직업교육 거점 역할과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있는 학교기업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오 부교육감은 또한 시각장애 학생 100여 명이 교육을 받고 있는 광주세광학교를 방문해 학교장 및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선 학생자치활동, 진로진학교육, 학습공동체의 날, 특수학교 체육활성화교육 등 시각장애학생 특성에 맞는 교육활동이 주제로 다뤄졌으며 학교의 당면문제와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오 부교육감은 “시각장애 학생의 개별적 특성과 요구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선 학교와 교육청의 지원이 더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보조공학기기와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시교육청에선 특수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특수교육 지원을 위해 소통의 시간을 이어갈 방침이다.

뉴스에이 이중래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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