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이미향 기자] 홍콩 최고층 빌딩인 국제상업센터 100층에 위치한 sky100 홍콩 전망대(이하 sky100)는 홍콩 유일의 실내 전망대로 빅토리아항을 비롯한 홍콩의 전경을 360도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더 리츠칼층 홍콩이 운영하는 세계 최초로 전망대 카페 Café 100 by The Ritz-Carlton이 관람객의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y100은 개장 7주년을 맞아 오는 6월 30일까지 "7주년 Double Delights 패키지"와 "Sky-high Birthday 아이스크림 증정" 등 각종 행사를 마련한다.

관람객들은 해발 393미터 위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전세계 주요 도시들은 저마다 상징적인 전망대를 보유하고 있ㅇ며, sky100 역시 홍콩을 대표하는 전망대라 할 수 있다.

7년 전 개장한 sky100은 환상적인 전망을 앞세워 2014년부터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우수시설상(Certificate of Excellence)을 4년 연속 수상했으며 전세계 관광지 순위 Top 10% 내에 진입했다. 또한 최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AR Fun Photo, 360 VR Ride 등 인터렉티브 시설을 통해 홍콩만의 독특한 문화을 선보임으로써 관람객들의 경험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sky100은 홍콩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이며 홍콩 관광객들의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것이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sos@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