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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의원, 남부 신경제권 형성을 위한 경전선 고속화사업 토론회 개최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8.05.01 12:49
[뉴스에이=어흥선 기자]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농해수위, 고흥·보성·장흥·강진)
어제(4월 30일 오후 1시 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광주•전남•부산•경남 지역 24명 의원들과 함께 ‘남부 신경제권 형성을 위한 경전선 고속화사업’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세상에서 가장 느린 열차’라는 악명을 가진 경전선 노선의 고속화를 위한 실질적 논의가 진행됐다.
 
그동안 경전선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전국 4대 간선철도망임에도 불구하고 1936년 개통 이후, 광주-순천 구간(116.5km) 단선화 문제의 해결 없이 80여년 넘게 방치되면서 ‘호남차별의 상징’으로 지적돼 왔다.
 
현재 경전선 고속화사업은 지난 해 황주홍 의원을 비롯한 호남지역 의원들의 강력한 요구를 정부가 수용해 예비타당성 통과를 전제로 예산이 확보돼 있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는 상황이다.
 
토론회 발표를 맡은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는 “경전선 투자효과 극대화를 위하여 광주-순천 구간 복선 전철화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주홍 의원은 “지난 해 예결위 간사를 하며 밤낮없이 정부와 열띤 협상을 통해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경전선 전철화 기본계획비 48억원을 확보했다”며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에이 어흥선  newsas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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