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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 기아차 K5 최고 안전차량으로 선정전면·측면·후방·지붕 안전도까지 모든 부분서 최우수(Good) 획득
이은수 기자 | 승인 2010.12.22 15:27
 
현대차 싼타페와 기아차 K5가 미국시장에서 안전성까지 인정받았다.

현대·기아차는 22일(현지시간)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하는 ‘2011 최고 안전 차량(Top Safety Pick)’으로 싼타페와 K5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싼타페(미국명 : 2011년형 싼타페)와 기아차 K5(미국명 : 2011년형 옵티마)는 각각 미국 IIHS가 실시하는 안전도 테스트 중 정면, 측면, 후방, 지붕 안전도 등 모든 테스트에서 최고점인 최우수(Good)등급을 받으며 안전품질에서도 최고임을 입증했다.

특히, 정면, 측면, 후방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 IIHS 안전도 테스트 항목에 추가된 ‘전복 시 차량 지붕 안전도 테스트(Roof Strength Test in a Rollover)’에서도 최우수(Good) 등급을 받아, 정면·측면·후방은 물론 전복 시 안전도에서도 검증을 받았다.

이로써 제네시스, 신형 쏘나타, 투싼ix, 싼타페 등 현대차 4개 차종과 쏘울, 포르테, 쏘렌토R, 스포티지R, K5 등 기아차 5개 차종까지 현대·기아차 총 9개 차종이 미국 IIHS 최고안전차량(Top Safety Pick)으로 선정되며 미국시장에서 안전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기아차 K5는 최근 미국의 전통 있는 디자인상인 ‘2010 굿디자인 어워드(2010 Good Design Award)’의 수송 디자인 분야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유럽의 2011 iF디자인상, 대한민국 2010 우수디자인(GD)상까지 12월 한 달간 3개 주요시장의 디자인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K5는 최근 국내외 디자인상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이번 미국 IIHS 최고안전차량 선정으로 안전성에서도 인정을 받았다.”며 “현대·기아차는 우수한 품질, 성능, 디자인을 갖춘 신차들로 미국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참고)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는 1959년 설립되었으며, 미국 내 80여 개 보험사가 회원사로 가입해 보험사의 후원 등으로만 운영되는 비영리 자동차 안전분야의 연구기관이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정면, 측면, 후방 충돌 및 차량지붕 안전도 테스트를 실시해 그 결과 모두 최우수(Good) 등급을 받고, 차체 자세 제어장치(VDC, Vehicle Dynamic Control)가 적용된 차량들에 한해 ‘최고 안전한 차량(Top Safety Pick)’으로 선정하고 있다.

특히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충돌테스트는 실제 필드에서의 충돌사례를 분석하고 30년 이상 축적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평가 결과의 정확성 측면에서 신뢰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은수 기자  05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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