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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김성환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 개소식 성료지지자, 주민 등 인산인해 이뤄, 발길 돌리는 진풍경 연출
뉴스에이 이중래 | 승인 2018.05.08 11:02
김성환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지자들의 환호에 호응하고 있다. / 사진=이중래 기자
(뉴스에이 = 이중래 기자) 6.13 지방선거 광주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는 김성환(56, 민주평화당)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7일 오후 3시 동구 학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민주평화당 김경진 상임선대위원장, 장병완 원내대표, 최경환 광주시당 위원장, 박지원, 천정배 국회의원, 이은방 북구청장 예비후보, 고재유 전 광주시장, 민주평화당 시·구 의원 후보와 지지자 및 주민이 인산인해를 이뤄 몇 천명이 참석했는지 추산이 힘들 정도로 운집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성환 동구청장 예비후보의 '인물이 먼저다, 동구는 김성환!' 선거 현수막 / 사진=이중래 기자
한편, ‘인물이 먼저다’ ‘동구는 김성환!’이라는 슬로건으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는 가운데 선거사무소로 통하는 3층까지 많은 지지자들이 몰려 오도 가도 못하고 발길을 돌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김성환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통로계단에서 지지자들의 방문을 받고 인사하고 있다. / 사진=이중래 기자
김 예비후보는 “지난 2년간 기둥을 짓고 터를 잡아가는 과정에서 지방채를 갚아 사실상 빚 없는 동구, 청소업체선정을 공정하게 경쟁하도록 입찰시스템을 바꿔 깨끗한 행정을 만들어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소통앱인 두드림을 통해 동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내남·선교지구, 학동 재개발을 통해 동구민들의 터전을 새롭게 바꿔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환 예비후보는 “동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저의 재선이 필요한 만큼 아낌없이 지원해달라”고 주민들에게 지지의사를 부탁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주평화당을 상징하는 녹색 운동화를 신고 신발끈을 매는 퍼포먼스를 펼쳐 보이기도 했으며, 개소식에 앞서 동구기독교협의회 소속 목사와 성도들은 김 후보의 개소 감사예배를 진행하기도 했다.
 
김성환 동구청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참석한 지지자들 / 사진=이중래 기자
한편, 김성환 예비후보는 전남도청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국무조정실 의정과·규제개혁과·조사과를 거쳐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행정관·선임행정관, 미국 에너지청 기후변화연구소 객원연구원, 국무조정실 국정과제관리관 등 중앙정부에서만 22년간 업무를 수행하다가 지난 2016년 광주 동구청장 보궐선거에 당선돼 2년간 짧은 동구청장 업무를 수행하는데 탈 없이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에이 이중래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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