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이미향 기자] 실화바탕으로 제작될 단편영화 ‘나의노래’가 오는12월에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국제영화제에 출품과 상영 하기로 결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단편영화‘나의노래’는 가수에서 단역배우 그리고 주연배우와 영화감독 데뷔까지 완벽한 신을 예고한 신성훈의 작품이다. 신성훈은 혼자서 로케이션과 촬영 구성과 연출까지 공들여 시나리오를 완성 시켰다는 후문,
 
허구와 소설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실화 바탕으로 탄생하게 된다. 이어 본격적인 촬영은 5월 마지막주 부터 촬영을 시작해서 6월초 일본에서의 마지막 촬영으로 종료되고 바로 편집 작업을 7월초 모든 일정을 종료할 전망이다.
 
신성훈과 호흡을 맟주게 될 또 한명의 배우로는 신인배우 김이정이 응원 차 의리로 친구 진희 역으로 출연소식을 알렸다. 신성훈의 소속사인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은 ’나의 노래‘ 개봉은 편집이 끝 난 후에 정확하게 알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마 예정은 7월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성훈 이라는 아티스트가 감독과 주연으로 공식적으로 데뷔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신경 써서 완성도를 높여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정말 인정받는 감독과 배우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며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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