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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아프리카 모던크래프트 아트전’ 김기종, 안재영, 전수걸 한국작가선정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18.05.10 23:18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아트파운데이션과 압사미술관을 중심으로 ‘2018 남아프리카 모던크래프트 아트전’이 8일 개최되어 크래프트 위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시된다.
 
김기종 작가(아트파운데이션 사진제공)
금번 전시는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3차 심사를 거쳐 아프리카, 미국, 호주, 런던, 더블린, 파리, 취리히, 로마, 시드니, 멜버른, 암스테르담, 브뤼셀, 요하네스버그, 상하이, 인도, 한국, 브라질, 타이베이, 싱가포르,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의 세계 각국의 작가를 초대 선정하여 글로벌 섹션, 국내 섹션, 특별 초청 섹션 등의 구성으로 전시된다.
 
안재영 작가(아트파운데이션 사진제공)
특별전 초대작가에 김기종, 안재영, 전수걸 등 3명의 한국인 아티스트가 포함됐다. 인터뷰에서 모던크래프트 아트전 심사위원단은 “전형적인 공예를 넘어서 현대 장인 정신의 독창성, 탁월함, 예술적 가치 등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 한국작가 3명을 선정했다.”고 평했다. 
 
전수걸 작가(아트파운데이션 사진제공)
전수걸 작가는 전국기능경기대회 도자기부분에서 은메달을 수상하고 대한민국전통공예명장이자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로 부산공예협동조합이사장이다. 김기종 작가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본상과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공예명장이자 충북예총 부회장이다. 안재영 작가는 도쿄국제미술제 아시아미술상수상,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대상, 아바나국제미술전람회 대상,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초대작가, 광주교대 교수, 서울미술협회 부이사장이다.
 
본 전시는 디자인·금속·도자·목칠·섬유·유리·종이를 망라한 크래프트 기법의 전모를 볼 수 있고 디지털을 둘러싼 다양한 담론에 입체적으로 접근한다. 남아프리카 모던크래프트 미술전은 당대의 미술현상이나 크래프트 미술의 조류를 한자리에 결집시켜 그것을 보여주고 검증하는 미술행사이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s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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