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클리오의 앙큼한 페리걸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대표 한현옥)가 젤라또아이스크림을 머금은 듯 사르르 녹아드는 신개념 틴트인 ‘잉크 더 젤라또’를 출시했다.

‘틴트장인’브랜드 페리페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잉크더젤라또’는 묻어남 없이 산뜻한 워터틴트의특징과 쨍한 발색력과 보송한 마무리감을 구현하는 립라커의 장점만을 모은 색다른 제형으로, 완벽한 밀착과 피니쉬감을 선사한다.

페리페라 ‘잉크 더 젤라또’는 ‘Sta ycoating layer’ 기술로 선명한 컬러와 보습 성분이 오랜시간 유지되며, 주름과 각질을 자연스레 메워 메이크업 초보자도 손쉬운 그라데이션 립을 연출 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실제 과일 추출물을 듬뿍 함유해 상큼한 매력을 더했으며, 소장 욕구를 배가시키는 유니크한 네이밍으로 시선을 끌며, 출시 당일 일부 홋수는 품절 현상을 빚기도 했다.

전 컬러 소장을 부르는 ‘잉크 더 젤라또’는 리얼 레드컬러의▲1호 사과가잘익어또, 원더 핑크톤의▲2호딸기를시럽으로만들어또, 화사함을 더해줄 오렌지 레드색상의 ▲3호 사과와오렌지섞어또, 청순미를어필하는 ▲4호 살구듬뿍넣어또, 딥 레드 컬러의 ▲5호 체리를믹스해또 등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망고씨드 버터와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보습감까지 더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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