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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수 예비 후보 선출앞두고 A후보자 금권선거 정황 포착 고발조치“어제 중앙선거 관리위 고발 ,오늘 중앙지검 고소장 제출 깨끗한 선거목표”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8.05.16 12:17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단체장을 선출하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함평군수에 출전하기위해 예비후보자로 지역에 자신을 알리는 과정에서 후보로 나선 A후보가 금권선거를 했다는 정황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NGO한국노년유권자연맹(이사장 유신)은 A후보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15일 고발했다.  

이와 관련하여 양재동 더 K호텔 커피숖에서 16일 한국노년유권자연맹의 대표 유신씨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해당건과 관련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전남 함평 군수 예비 후보자인 더불어 민주당 A씨에 대해 ”정치관계법 위반 행위”에 대하여 15일 신고했다”고 밝혔다.

유신이사장은 “함평군수 예비 후보자인 A가 지역에 자신을 알리는 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한 증거자료(녹취록)를 확보해 15일 중앙선관위 고발에 이어 16일 검찰청에 정식고소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이사장은 “함평군수 예비 후보자인 더불어 민주당의 A씨를 불법선거 운동에 대하여 지역선관위에 지난달27일 고발장을 접수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그다음날 고발자가 금품살포 녹취록을 뒤찾아간 사실이 확인 되었다”며 ”지역선관위는 이것과 관련 정확한 사실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유이사장은 “동연맹은 지역 선관위를 신뢰하지못하여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소한데이어 16일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말하고 ”이번 6.13지방선거는 금권선거가 되어선 안된다. 그래서 큰 결심을 하고 고소를 진행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발자 유신 대표는 ”불법선거 조장하는 전남함평선관위를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체해야 하는 이유와 관련하여 유신 대표는 ”지역선관위가 직무에 태만하고, 불성실직원을 교체해야 한다”면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하는 예비 후보자는 사퇴해야 한다”고 말하고 ”함평군민을 더 이상 우롱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함평군선위관측은 “후보자의 기고 내용은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금품수수 받았다는 녹취록에서 나오는 주민들을 소환하여 질의했으나 금품에 대한 내용을 부인해서 사건이 종결되었다”고 말하고 “A후보에게도 금품에 대해 질의를 했는지에 물어보니 주민들의 금품진술이 없어서 하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노년유권자연맹은 기독교 NGO  단체로 건강한 선거 문화 풍토 조성과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앞장서 오고 있으며,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 감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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