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0.30 금 22:34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전남경찰청, 지역경찰 주요범인 검거 유공자 포상무안청계 파출소ㆍ장성 북일 파출소 등 10명 표창
오상택 기자 | 승인 2010.12.29 10:45
전남지방청장 치안감 임승택은 12. 28. 10:00경 여중생 강간피의자를 수사긴급배치 불심검문으로 검거한 무안 청계파출소 박형수 경사 6명과 야간 112순찰 근무 중 축사에 발생한 화재를 조기에 진화하여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한 장성 북일파출소 정상욱 경사 4명, 총10명에 대해 직접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 하였다.


 
무안파출소 박 경사는 ’10. 12. 12. 13:00경 무안군 ○○면 ○○리에서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가는 피해자(여, 13세)를 발견하고 “무안읍 버스터미널까지 오토바이로 태워주겠다”고 유인, 무안군 ○○리 소재 빈집으로 데려가 1회 간음한 행위이다.

무안서는 12. 18. 14:00경 강간 용의자가 나타났다는 상황실 무전 지령을 받고 수사긴급 배치에 당하여 검문 중, 목 차단 지점에서 순찰차를 보고 황급히 우회전하여 도주하는 용의자(오토바이)를 발견, 약 150미터 가량 추격하여 순찰차로 오토바이의 앞을 가로막아 검거했다.

 
또한 장성 북일파출소 정상욱 경사는 12. 21. 01:00경 장성군 북일면 오산리 일대 연말연시 절도예방 순찰 근무 중, 고창방면 지방도에서 약 100m가량 떨어진 축사에서 환하게 불길이 치솟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출동 요청하고, 잠을 자고 있던 축사 주인(75세, 남)을 깨운 후 화재현장을 확인한 바, 며칠 전 태어난 송아지 보온을 위해 켜놓은 전열기로부터 시작된 불길이 축사주변으로 번져가려는 상황이였던 바,

즉시 112순찰차량 내 비치되어 있는 소화기를 사용하여 진압하려고 하였으나 불길이 잡히지 않아 축사 옆에 있던 수돗가에서 양동이 등을 이용, 물을 날라 화재를 조기진화 함으로써 축사 안에 있던 한우(7마리) 및 축사를 화재로부터 예방한 것이다.


한편, 임승택 청장은 “국민존중․현장제일, 치안시책 구현을 위해 지역경찰이 살아 움직여야 전남치안이 안정되는 만큼 근무가 어렵고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 지역주민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기”를 당부했다.

오상택 기자  ogumchal@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