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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 수목극 판도 흔들!
뉴스에이 이윤진 | 승인 2018.06.07 07:35
<사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 캡쳐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시작부터 독보적인 임팩트였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첫 방송부터 코믹함과 남다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했다. 특히 박서준-박민영의 케미스트리와 연기호흡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에 첫 방송부터 동시간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며 수목드라마 시장을 뒤흔들었다. 안방극장을 유쾌함과 설렘으로 물들인 ‘김비서가 왜 그럴까’ 1회 시청률은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8%, 최고 6.6%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4.3%, 최고 5.0%를 기록,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와 통했음을 입증했다. 특히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역대 tvN 수목드라마 첫방송 중 1위의 기록으로, 강력한 돌풍을 예감케 했다. (전국 가구 기준/ 유료플랫폼 /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6일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에서는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에게 퇴사를 선언하는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와 그의 퇴사를 막기 위해 ‘프러포즈’를 하는 이영준의 모습이 그려지며 범상치 않은 퇴사밀당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자신의 모습에 감탄하는 나르시시스트 이영준과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맞받아치며 특급 조련술을 보여주는 비서 김미소의 모습이 공개돼 이들의 관계에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웃으며 퇴사 선언을 하는 김미소와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밤잠 못 이루는 이영준의 모습은 미묘한 설렘에 시동을 걸었다. 

이후 이영준은 특급 승진부터 사비로 집 선물까지 파격대우를 제안했다. 하지만 김미소는 단호하게 거절의사를 밝혔다. 김미소는 “누군가의 비서도, 가장도 아닌 그냥 김미소 인생을 찾아가야죠”라고 퇴사 이유를 밝혀 이영준을 심란케 했다. 특별휴가 하루에도 행복해하는 김미소와 울적해 하는 이영준의 모습은 극적인 대비를 이뤘다. 오직 김미소에게만 모든 것을 허용했던 이영준. 그는 “김비서는 그냥 김미소야”라며 다른 여자들과 다르다고 절친 박유식(강기영 분)에게 고백해 왠지 모를 설렘을 자아냈다. 

이처럼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첫 회부터 이영준과 김미소의 퇴사밀당 시작을 알렸다. 특히 9년동안 함께한 두 사람 사이에 언제든 불 붙을 수 있는 불씨가 있음을 드러내 미묘한 설렘을 자아내는가 하면, ‘연알못’ 이영준과 ‘모태솔로’ 김미소의 로맨스가 어떻게 진행될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무엇보다 ‘로코불도저’ 박서준의 하드캐리가 여심을 평정했다. “눈 부시지 않나 나한테서 나오는 아우라”, “내 승부욕을 자극하지마”, “영준이 이녀석” 등 나르시시즘으로 무장한 대사와 셀프 3인칭 대사 등을 능청스럽게 소화하는 박서준의 모습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입가를 실룩거리게 했다. 그는 한 끗 차이로 귀엽고 잔망스러운 나르시시스트를 완성했다. 완벽하지만 빈틈이 숨어있는 나르시시스트의 모습을 귀엽게 선보이다가도 섹시함 역시 놓치지 않으며 ‘로코불도저’의 위엄을 드러냈다. 

첫 방송 이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간만에 재밌는 드라마 나왔네요!”, ”박서준 연기랑 캐릭터가 찰떡이네요~ 웃겼다가 설레게 했다가 밀당쩌네요”, ”박민영 미모 실화인가요? 오피스룩 미쳤네요”, “웹툰 본 사람으로서 둘다 잘했어요! 다음회도 본방사수”, “’김비서가 왜 그럴까’ 완전 웃겨요 간만에 웃는 드라마 나와서 본방사수각”, “박서준 너무 귀엽네요 연기력 굿” 등 호평이 이어졌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s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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