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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6사단 한기총서 기증한 야마하엘렉톤 샤론뮤직서 수령“복음과 함께 찬양이 북녘 하늘에도 울리길”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8.06.12 18:26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이하 한기총)가 중부전선 최전방부대인 제6보병사단 청성부대(부대장 이진영 소장)에 군 장병 교회 예배 시 사용해달라고 야마하 엘렉톤 한 대를 기증했다.
 
안산 샤론뮤직(대표 김현성/안산동산교회 집사)본사에서 청성부대 군목 박광훈 목사(소령) 대신 연대 군목 방승훈 목사(대위)가 악기를 받기 위해 본사를 방문한 가운데 12일 기증식을 가졌다.
 
오늘 기증식은 지난 1일 한기총 군선교위원회(위원장 고석환 목사)주최로 개최된 중부전선 최전방 부대인 제6보병사단 필승교회에서 통일기도회를 개최하던 당일 한기총에서 제6사단 보병사단 산하 교회 예배 시 사용하도록 기증하기로 약속된 것을 실행 한 것이다.
 
이번 전자악기 기증은 한기총 군선교회가 최전방 통일기도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샤론뮤직 대표 김현성 집사가 한기총에 기증 의사를 밝힘으로 한기총은 군부대에 기증하게 된 것이다.

김현성 집사는 “남북이 통일이 되기를 바라는 것은 한번도 7,200만 국민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것이라”면서 “그러나 무엇보다도 복음으로 통일이 먼저 되어야 사상과 이념이 달라도 우리가 하나가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어 최전방에서 복음으로 무장된 군인들의 입에서 아름다운 찬양이 최전방에서 우리 악기와 함께 울려 퍼진다면 아름다울 것 같아 기증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엄기호 목사는 “샤론뮤직 대표 김현성 집사님의 헌신에 감사하다”면서“ 최전방에서 복음으로 무장된 군인들의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울려 퍼지는 악기의 음악소리가 북녘 하늘에도 평화의 소리로 들려지게 될 것이라”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청성부대에 기증한 야마하 엘렉톤은 일본 야마하의 기술력으로 만든 엘렉톤은 전문 음악인들이 찾는 악기로 일본에서는 70년 중 후반부터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된 악기이다.

야마하 엘렉톤의 기능은 하나의 악기에 피아노, 파이프오르간, 전자오르간, 신디사이저의 기능을 탑재한 악기로 신디사이저와 다르게 엘렉톤은 내장되어 있는 수많은 악기를 활용 전문가들은 엘렉톤 한 대로 30명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할 수 있다.
 
김현성 대표는 “각 음악회에서 저희에게 신형 제품 중 임대 문의가 와서 사용하다가 구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신형 제품은 1500만 원 이상 가는 제품도 있다”라며 “전자 악기의 특성상 구형과 신형의 음색 차이는 없다”고 말하고 “요즘은 모든 제품들이 전자화로 실용성과 편리성, 추구로 사용에 편리하게 만들어지고 있지만 제품 내구성에는 구형과 신형의 차이가 없다”라고 말한다.

샤론뮤직 김현성 대표는 전문 음악인으로 MBC 관현악단에 프로 음악인으로 출발 MBC 간판 프로그램 중 하나인 명랑운동회 마상원 악단 피아노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다가 일본 상미 대학에서 야마하 엘렉톤을 공부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최근까지 동작구 오케스트라 단장도 지냈으며, 현재는 섬기고 있는 안산동산교회 주일 몽골부 예배 반주자, 통합 측 안산다문화교회 등에서 무료 반주자로 섬기며, 요청 시 신학교 음악 강사로 출강도 하며, 현재는 샤론뮤직에서 야마하 엘렉톤 전문인 및 음악인 후학들을 길러 내고 있으며 약 6년간(해외 250여대, 국내 250여대) 대한기독신문과 뉴스에이 언론사를 통해 김현성 대표가 기증해왔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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