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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 최민수, 이준기 복수전에 힘 보탤까?
뉴스에이 이윤진 | 승인 2018.06.30 19:58
<사진> 무법변호사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긴 tvN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tvN, 스튜디오드래곤 기획/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30일(토)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 최민수(안오주 역)의 비장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한껏 높인다. 

지난 ‘무법변호사’ 14회에서 안오주는 차문숙(이혜영 분)에게 토사구팽당한 데 이어 노현주(백주희 분)를 구하기 위한 봉상필(이준기 분)의 빅픽처에 이용, 벼랑 끝에 몰리게 됐다. 이에 안오주는 봉상필을 향한 최후통첩으로 하재이(서예지 분)를 납치했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봉상필의 이마에 총구를 겨누는 등 두 사람이 만든 팽팽한 긴장감이 시청자들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의문의 수첩을 바라보며 고민에 빠진 안오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오주는 하재이가 건넨 수첩의 정체에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 점점 사색이 된 얼굴로 혼란스러운 심경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앞서 공개된 15회 예고편에서 하재이는 안오주에게 “차문숙은 당신을 죽이려고 봉상필을 이용한 거야”라며 차문숙이 직접 작성한 수첩을 전달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봉상필 또한 “법정에 서서 차문숙의 죄를 증명해”라며 안오주에게 법정에 출두할 것을 제안한 상황이다.

이처럼 안오주는 지금껏 차문숙에게 이용당했다는 것만 알고 있을 뿐, 차문숙이 자신의 치부를 알고 있는 수하들을 제거하기 위해 봉상필에게 7인회의 정보가 담긴 수첩을 전달, 복수의 발판을 만들어준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했다.

이에 봉상필-하재이가 안오주에게 차문숙의 모든 비밀을 오픈해 그의 선택이 봉상필 복수전에 또 다른 변수로 적용될지 관심을 높이고 있는 상황. 과연 안오주는 중대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tvN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내일(30일) 방송되는 15회는 일생일대 갈림길에 놓인 안오주의 고뇌와 이를 이용해서 차문숙을 무너뜨리려는 봉상필의 재치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며 “과연 안오주가 봉상필-하재이의 부름에 응답할지 본 방송을 통해 그의 선택을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무법변호사’ 15회가 오는 30일(토) tvN을 통해 방송된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s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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