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쎈논슬립 이동근 대표이 2018 창조혁신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미끄럼방지 전문업체 더쎈논슬립 이동근 대표가 지난 2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18 창조혁신 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미끄럼방지코팅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018 창조혁신 한국인&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회장 김병관)와 시사뉴스메이커가 주최하고 한국미디어컴퍼니가 주관,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 및 브랜드를 선정해 표창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는 민경욱 국회의원, 이원욱 국회의원, 김석환 홍성군수, 김학순 영화감독, 가수 김큰산 등이 한국인 대상을, 더쎈논슬립, (유)신더원산업개발, 땅끝햇살찬영농조합법인 등이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미끄럼방지 전문업체 더쎈논슬립은 욕실과 화장실 등의 장소에서 미끄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사고 방지를 위한 바닥용타일의 미끄럼방지 기준과 바닥 안전성에 관한 근거법이 없어 소비자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는데 미끄럼방지 전문기업 더쎈논슬립은 탁월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며 관련 업계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이동근 대표는 수상소감에서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모범을 보이는 리딩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에이 최정윤  myoungka@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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