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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총회 바로 세우기 총회원 250여명 참여 특별기도회 개최비대위 공동위원장 박성두, 임순자 목사 선임, 임원선거 불법 강력 규탄,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8.09.13 20:56
이건호 목사측 "집회 참석하는 것 불법" 주장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중앙총회는 지난 6일 49회기 총회를 개최하고 불법으로 총회장 선출 등으로 인하여 총회가 어지러운 것을 막고자 중앙총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기도회 개최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와 관련하여 비대위는 13일 ‘중앙총회 바로 세우기 특별기도회’를 은혜성전에서 열고 정기총회 과정에서 일어난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 규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기도회에는 전국노회서 25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 교단 정상화를 위해 하나된 목소리를 낼 것을 다짐했다.
 
류금순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 앞에 바로서는 중앙 총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총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자”고 말하고“한번의 불법을 용납하면 또 다른 불법을 용납하게 된다”면서 “그동안 교단은 정상적이지 못한 비정상인 일들이 정상의 포장을 두르고 왔으며 결국 이번 사태를 몰고 온 결과를 초래 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그동안 불법을 알면서도 묵인해온 우리들의 잘못이라”면서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교단이 하나가 되는 일에 모두가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 했다.
 
류 목사는 특히 “희생이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다”면서 “총회 산하 지 교회와 동역자들이 하나님 앞에 교단 정상화를 위해 무릎으로 나아가자”고 말하고 “현재 교단의 상황은 우리중앙총회가 중대형 교단으로서 대형 교단으로 바로 서는 중요한 잣대가 되는 시점에 있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이 쓰시는 총회가 되도록 되기 위해(신혜숙 목사), 하나님의 공의가 하수 같이 세워지는 총회가 되기 위해(김진수 목사), 상처받은 교역자들의 회복을 위해(이태순 목사), 임마누엘 신앙으로 하나되는 총회가 되기 위해(최영희 목사) 각각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총회 사태를 조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중앙총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공동비대위원장에 박성두, 임순자 목사를 선임 했다.
 
비대위는 “정기총회 임원선거에서 행해진 불법 행위에 대해 총회장 직무정지가처분을 신청한 상태에 있다”면서 “법적인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속적으로 정상화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와 관련 이건호 총회장은 SNS를 통해 “비상대책위의 소집은 불법 집회다”면서 “9월 10일 임원회를 조직하여 발표했으므로 각종 회의 소집권자는 신임 총회장이므로 어떠한 집회도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비대위는 “이건호 목사측이 주장하는 내용 대부분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불법 행위를 한 것에 대한 총회 정상화를 위해 총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도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비대위는 또 “기념성경 발간에 따른 의혹을 총회원들 앞에 진실을 밝혀야 한다”면서 “업체 선정 과정과 들어간 금액을 투명성 있게 중앙 총회원 모두가 납득이 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비대위에 참석한 한 참석 총회원은 “법과 원칙을 무시한 임원선거에 대해 이건호 목사 자신도 알고 있다”면서 “분명하게 1차 투표는 잘못됐다 말하고 나서는 2차 투표를 다시 해야 한다고 총회원들 앞에서 말하고 다시 1차 투표를 인정 하고 총회장으로 선출 되었다”며 “이것은 3살 먹은 어린애도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아는 것이고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교단 설립자인 고인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고 교단을 분열시킨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이러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유족들과 총회원들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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