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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스페이스 셀프 스토리지' 한국에서의 성공 비결 CEO와의 인터뷰
뉴스에이 김남지 | 승인 2018.10.02 20:37

[뉴스에이=김남지 기자] 공간이 부족한 기업·개인·가정에 필요한 만큼의 공간을 임대해주는 셀프 스토리지(Self Storage),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가 영등포에 국내 5호점을 오픈했다.

2010년 셀프 스토리지 개념이 다소 생소할 때부터 국내 시장에 진입해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의 CEO Kenneth C. Worsdale를 만나 한국에서의 성공 비결을 들어봤다.
 

1.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의 간략한 소개 및 앞으로의 확장 계획을 들어 볼 수 있을까요?

2007년 싱가포르에서 50여 명의 고객으로 시작한 저희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는 현재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까지 총 5개국에 33개의 셀프 스토리지 시설을 운영 중입니다.

그 규모는 13만 제곱미터에 달하며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수도 1만명 이상이죠. 한국에는2010년 7월 국내 최초로 대규모 셀프 스토리지 시설을 도입해 양재에 첫문을 열었습니다. 현재 한국에 5개 시설을 운영 중이며 올해 6월, 영등포에 국내 5호점을 오픈했습니다.

저희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는 셀프 스토리지 사업에 적합한 장소는 물론 현재 시설에서 확장이 가능한 공간 등에 늘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2. 물품 보관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엑스트라 스페이스를 찾는 주된 이유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우선, 다양한 직업 선택의 폭과 생활 편의 시설 등의 발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수도 서울에 거주하기를 선호합니다.

이런 현상은 당연히 집값 상승에 큰 영향을 주게 되죠. 결과적으로 치솟는 부동산 가격에 수납공간이 부족한 작은집에 거주하는 시민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동시에 소득 향상에 따른 지출 증대로 취미나 여가 활동을 위해 사들여지는 물건은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이에 많은 사람들이 개인 물품 보관을 위한 추가 공간을 필요로 하고 엑스트라 스페이스는 집의 연장선으로 보관 장소를 제공하고 있죠.

비즈니스 용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르는 부동산 가격에 기업은 재고 물품 또는 자재 비축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기도하고, 기업들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상당한 보증금과 임대료를 지불하며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기도 합니다.

물론 장기 계약에 따르는 피해도 고스란히 회사의 몫으로 돌아가는 구조가 되어버리는 것이죠.

저희는 다양한 크기의 공간을 고객이 원하는 기간만큼 임대할 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 언제든 보관 공간의 크기를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저희 고객님들은 필요한 공간에 대해서만 지출을 하게 되므로 보다 효율적인 비용관리를 할 수 있게 되는겁니다.

3.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무엇이 있나요?

저희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는 기업·개인·가정 등 각자 필요에 알맞은 독립된 보관 공간을 제공합니다. 1.5제곱 미터(약 0.4평)에서부터 40제곱 미터(약 12평)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공간이 준비되어 있으며, 짧게는 2주에서 수 년 까지 이용자의 이용목적에 따라 보관 기간을 유연하게 설정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보관 공간 크기의 변경도 자유롭습니다. 수요 변화에 따라 재고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에서 엑스트라 스페이스를 많이 찾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하죠. 또한 보안에 강합니다. 각각의 스토리지는 개인 자물쇠로 잠그도록 되어있고 개인별 출입 코드가 있어야 스토리지 건물에 출입 가능한 철저한 보안 시설입니다.

CCTV도 24시간 작동하고 있고요, 1년 365일 24시간 원하는 시간 언제든 방문하여 보관하신 물품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도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입니다.

4.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엑스트라 스페이스의 이용고객도 증가하는 추세인가요? 또한 셀프 스토리지가 보관 장소의 대안으로 인식 되고 있나요?

현재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는 한국 전 지점에서 이용 고객 수와 점유율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약 5,000명의 고객이 저희 셀프 스토리지를 이용했고 스토리지 평균 점유율은 85%에 달합니다.

미니멀리즘 트렌드와 더불어 한국의 도시화는 셀프 스토리지 수요를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거주에 적합하고 활용이 유용한 공간은 한정되어 있고, 부동산 가격은 하루가 다르게 상승해 주거 공간이 점점 더 작고 비싸지는 것이죠.

이러한 현상에 많은 분들이 공간활용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셀프 스토리지를 새로운 보관 장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는 국내에 셀프 스토리지 개념이 생소했던 2010년부터 현재 하나의 트렌드이자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 잡기까지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지니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셀프 스토리지,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의 앞으로 국내 행보가 더 기대되는 바이다.

한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엑스트라 스페이스의 프로모션은 홈페이지(www.extraspaceasia.co.kr) 또는 문의전화(1899-870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에이 김남지  issuemaker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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