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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찰서, 사행성게임장 농공단지에 설치 운영자 검거
오상택 기자 | 승인 2011.02.10 13:36
 
장성경찰서(서장 이윤)는 2011. 2. 8. 15:00경 장성군 진원면 소재지에 있는 빈 조립식 공장 창고내에서 불법 사행성게임기인 “손오공 연대기 아케이드 게임기” 40여대를 설치하고 송신자 불명의 문자메세지를 보내 이를 보고 모인 불특정 다수인들을 상대로 불법영업을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수사에 착수했다.

2. 8. 18:00경부터 생활안전․수사․파출소 직원 20여명을 동원하여 장성군 진원면 일대를 수색하던 중, 21:00경 용의차량으로 보이는 짙은 썬팅을 한 스타렉스(깜깜이차) 차량이 진원면 면사무소내에 주차중인 것을 발견하고 동 차량을 주시 하던 중 광주쪽으로 가는 것을 보고 동소에 다시 나타날 것에 대비하여 계속 잠복하던 중, 불이 꺼진 구)SK물류센타 창고내로 전조등을 소등한 채 들어가는 것을 확인 동소를 범죄장소로 특정하였고,

경찰서에서 대기중인 생활안전과장 등 생활안전과 직원, 강력팀 형사, 112타격대 및 범죄장소 인근 진원초등학교에서 대기중인 읍내․진남파출소 경찰관 10명 등 총 24명을 동원한 뒤 현장을 급습하여 그곳 입구에 있던 종업원 임모씨 (23세,남)를 검거하고 불법게임을 하고 있던 손님 김모씨 (50세, 남)등 주부, 자영업자 등 18명을 대상으로 불법게임장 운영 방법 및 실업주 등에 대한 조사하고 사행성게임기 40대와 무전기 등 증거물을 압수하였다.
 
사행성게임장 업주 이모씨는 단속을 피할 목적으로 농공단지내 약 200평규모의 빈창고를 세로 빌려 입구쪽 80여평은 실내 주차장으로, 가운데쪽 100여평은 사행성게임장으로 나머지 20평은 방실로 구조를 변경하여 누구도 게임장이란 것을 알지 못하게 시설하였다.

또한 손님들의 모집은 전에 잘 알았던자 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특정장소로 나오게 하여 차량으로 이동한 다음 무전기로 확인 후 종업원이 출입문을 열어주면 주차장내로 차량을 들어오게 한 뒤 출입문을 닫아 외부인이 전혀 모르게 영업하였다.

업주 이모씨는 검거하지 못하였고 검거된 종업원과 손님들의 진술을 토대로 추적하고 있다.

이 윤 장성경찰서장은 “폐공장 등에 대한 수색활동을 강화하여시골 농촌까지 파고들어 서민생활을 황폐화시키는 불법사행성게임장이 발 붙이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상택 기자  ogumch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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