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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연, 인천퀴어축체 규탄 성명 발표, “게이 퍼레이드 언제멈출건가”“1%정도 동성애자 때문에 수많은 국민에게 피해를 줄껀가”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8.10.09 09:40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이하 전학연)이 3일 인천에서 열린 게이 퍼레이드에서 차량을 저지하다 손에 네 손가락의 인대와 신경이 끊어진 큰 부상을 당한 2명의 청년들에 대해 깊은 슬픔과 분노를 표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 규탄 성명서를 5일 발표 했다.
 
전학연은 규탄 성명을 통해 “얼마나 많은 청년을 더 다치게 해야 게이 퍼레이드를 멈출 것인가?”라고 전제 한 후 “한창 학업에 매진해야 하는 대학생과 한 가정의 가장인 건실한 청년 두 명이 게이 퍼레이드를 막기 위해 차량 범퍼를 잡았다가 네 손가락의 인대와 신경이 끊어져 장시간의 접합수술을 받았다”면서 “그 누구도 동의하지 않는 게이 퍼레이드를 멋대로 진행하고, 또 이걸 막기보단 그들 행사를 보호하기에 전전긍긍하다 이런 사고를 낸 인천퀴어축제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의 비민주적이고 비상식적인 행태를 규탄한다”고 말했다.
 
전학연은 “언제까지 동성애를 찬성하지 않는 대다수의 국민이 전 인구의 1%정도 밖에 되지 않는 동성애자들에 의해 고통을 받아야 하느냐”면서 “이제는 그만하길 바란다. 동성애는 한국 사회에서 범국민적 합의를 얻기 불가능한 사안이다”고 지적 했다.
 
이와 함께 “전학연은 그동안 동성애로 청소년의 성도덕이 무너지고 에이즈가 확산되어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미래세대에게 전가 시키는 것을 좌시할 수 없었기에 동성애 에 반대해 왔다”면서 “이제는 윤리의식이나 보건학적, 경제적 측면 뿐 아니라 게이 퍼레이드에 반대해야 하는 또 다른 명분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전학연은 “심하게 다친 사람을 두고 ‘연출이다’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왜 범퍼를 잡았냐’고 비아냥대는 것을 보며 한마디 하고 싶다”면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를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학연은 “비대위를 비롯하여 게이 퍼레이드를 주최, 주관하는 모든 단체와 사람들, 그리고 이번에 두 젊은이가 사고 나도록 조력한 인천경찰청장과 남동경찰서장은 10월 03일의 사고를 교훈삼아 각성하고 인간의 생명권을 존중하길 바란다”면서 “퀴어측은 당신들의 쾌락을 위해 더 이상 귀한 젊은이들을 다치게 하지 말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생명이라는 것을 명심하라”고 말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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