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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의원, 한국은행전북본부와 국민연금 간 상호소통 필요 및 지방의 소멸 리스크 대비 당부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8.10.24 00:49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구을)
[뉴스에이=어흥선 기자]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구을)은 10월 23일(화) 오후 진행된 대전지방국세청과 한국은행 전북·충북·대전충남본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연금운영본부와 한국은행전북본부간의 소통을 강조하고, 지방소멸리스크에 대한 대비를 당부했다.

박 의원은 “국민연금이 이미 금융의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국민연금운영본부와 한국은행전북본부가 상호보완적으로 서로 도와줄 수 있도록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유창호 한은전북본부장은 아직 “양 기관만의 양자회의는 없지만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촉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박 의원은 “생산가능인구가 작년에 처음으로 감소하고 지방소멸위험지수가 주의단계에 진입했다” 며 지방소멸리스크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젊은이를 지방으로 유치할 수 있는 전략적인 방향이 필요하다”며 “세종시 등 인구 유입이 일어나는 도시들을 모델로, 이를 다른 지역에도 적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정책들이 필요한지 조사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뉴스에이 어흥선  newsas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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