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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이사장 선거 앞두고 칼빈대 김진웅목사 고소당해서울 서부지검에 업무상황령, 배임 수제 혐의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8.11.04 18:03
“재정 부족한 학교에 후원받는다면 학교에 안 나와도 부총장 직위 가능”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학교법인 칼빈신학원 이사장으로 5, 6대 이사장을 지낸 김진웅 목사가 제7대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공갈, 업무상횡령, 배임수재’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를 당했다.

김진웅이사장을 고소한 고소인 A씨는 고소장을 통해 “김 이사장은 칼빈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및 국제교류센터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면서 공사대금 1억 9,791만 7,500원을 학교회계에서 지출하기로 하고 당시 총장이던 A총장과 B씨에게 요구했지만 거절하자 평생교육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고소인에게도 학교회계지출을 요구해 거절한 적이 있다”고 말하고“당시 김이사장은 공사비 지불을 하지 않을 경우 교수승진 탈락 및 재임용 탈락 등의 불이익을 주겠다고 하여 이에 겁을 먹고 1억 4,939만 5.520원을 공사비로 대납 갈취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이사장은 “본인이 공사를 한 것이다”면서 “공사비 대납을 하라고 요구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고소인A씨는 “2016년 2월경에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2017년 2월경에 2천 만원을 받는 등 20여명에게 총 4-5억 원을 교부받았지만 학교회계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 모두 학교 직원 개인통장으로 받았고 그에 대한 증거도 이미 확보된 상태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이사장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돈을 받은 적이 없고 모두 학교 통장으로 받았다”면서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지금까지 판공비도 받아 쓴 적이 없고 돈을 받았다면 교과부에서 나를 이사로 허락할 수 없다”고 반박하고“교과부에서도 조사를 나왔지만 한번도 이런 제보와 관련 하여 소송을 당했지만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명예박사학위와 관련 학위를 받은 사람 중 한명이 금년 지방선거에 칼빈대와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인데 지방 선거에서 떨어졌지만 경력란에 허의 기제를 한 것과 관련 이것을 허락 한사람이 김이사장이라고 들었다“면서’그런적이 있는가 하는 질문에 김이사장은 ”허락을 한적은 있다. 그렇지만 허락을 한 이유가 있다“면서”자신이 추천한 사람이 아닌 다른분이 추천을 했는데 부부가 학교에 재정 후원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말하고”조그만 학교에 재정이 부족한 학교에 후원받을 일이 있다면 아마 누구나 그렇게 할 것이라‘며“부총장 직위는 어차피 학교에 나오지 않아도 명예직이니까 허락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실을 처음으로 보도한 DS-TV에 따르면 학교법인 이사를 본인이 담임하는 교회서 총 4명(김 이사장 포함)인 것과 학교 직원 일부가 교인이라는 주장에 대해 김 이사장은 “친인척이 아닌데 무슨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서 “직원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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