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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축 연결, 호남 발전은 물론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꼭 필요호남선 오송, 제천, 원주만 연결하면 강호축 완성..8개 광역자치단체 및 시 모두 동의하는 상생사업
세종역 신설 및 호남선 직선화해 오송역 경유로 인한 시간 및 요금 3000원 추가 부담 개선해야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8.11.06 12:00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
[뉴스에이=어흥선 기자]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오늘(11.6) 아침 광주KBS1-R <출발! 무등의 아침>에 출연해서 “국토 균형 발전 및 호남 발전을 위해서 KTX 강원- 호남- 충청, 즉 강호축 연결이 필요하다”며 “강호축이 연결되면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 발전은 물론 각 역마다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어제 강호축 연결 토론회를 개최했는데 목포를 출발하는 호남선에 오송, 제천을 경유해 원주까지만 연결하면 된다”며 “8개 광역자치단체 및 시가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어제 충청북도 국회의원들과 함께 공동 토론회를 통해 상당히 좋은 안이 도출되었다”며 “세종역 신설 및 호남선 직선화를 통해 호남 이용객들의 요금 부담 및 불편을 경감하면서 동시에 강호축 연결을 통해 오송 등 충청 강원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호남은 광주에서 부산 대구와 연결되는 철도도 미진하고, 특히 부산에서 목포로 오는 남해안 철도 노선도 공사 중이고 전철화도 되어 있지 않다”며 “이러한 일들도 앞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강호축 노선은 이시종 충북 지사께서 저를 방문해서 설명해 주었고 저는 그 제안이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며 “국가 균형발전 및 호남인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서도 강호축 연결은 꼭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강호축 연결은 참 좋은 아이디어이고,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북한, 유라시아, 파리까지 연결되는 것으로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도 지금 제4차 국토균형 발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전 대표는 “강호축 연결은 호남, 충청, 강원이 모두 다 상생하는 방안”이라며 “세종역 신설 및 호남선 직선화를 통해서 기존 호남선 이용객들이 오송역 경유로 인한 시간 절감 및 요금 3000원 추가 부담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어흥선  newsas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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