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1.13 화 15:34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종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한기총 내방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부패된 곳에 소금 되는 역할 감당해 주시기 바란다"전해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8.11.06 19:55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일(목) 오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내방하고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 한기총 서기 황덕광 목사, 사무총장 서리 윤덕남 목사 등이 배석했다.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사회가 힘들고 어려울 때 당대표로서 중책을 맡으셨다. 어두운 곳에는 빛이, 부패된 곳에는 소금이 되는 역할을 감당해 주시기 바란다”며 “여야가 남북이 하나 되자는 것에는 이견이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방법과 방향의 격차를 줄여야 하는데, 무엇보다 남북간 교류와 왕래를 활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학규 당대표는 “우리나라가 이념적으로 갈려서 걱정이다. 바른미래당이 중도 개혁으로 좌우를 안고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손 대표는 북한 선교와 교회 등의 상황에 대해서 엄 대표회장과 대화했고, 엄 회장은 북한 방문에 대한 소회와 함께 남북문제 접근에 대한 견해를 제시했다. 또한 동성애 등에 따른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이광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0길 5-8 3층  |  대표전화 : 02-422-8412  |  팩스 : 02-422-8413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