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메트로시티(METROCITY)>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모델 출신 배우로 최근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이솜은 24일 오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월호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이 날 솜블리 다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등장한 이솜은 아이보리 컬러 패딩을 착용해 따뜻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메트로시티 미니백을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솜이 착용한 가방은 메트로시티 제품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링 아이템이다. 특히, 사피아노 소재를 사용해 스크래치에 강하며, 미니 사이즈이지만 수납력이 뛰어나 데일리백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이솜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패딩을 입어도 날씬하네”, “이솜 가방 예쁘다”, “여성들의 워너비 다운 패션 센스”, “이번 시즌에는 미니백이 대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솜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제3의 매력’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