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어흥선 기자] 60년 건설명가 범양건영이 2019년 상반기 공개 채용에 나선다.

2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범양건영이 ‘2019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신입이 건축, 토목, 안전이며 경력은 건축공사, 건축품질, 모듈러주택 사업관리, 견적, C/S관리, 안전(건축)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2월 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신입이 관련학과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관련 기사 자격증 소지자 등이며, 경력직의 경우 분야별 경력요건 등을 충족한 자이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2019년 상반기 범양건영 공개채용’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에이 어흥선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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