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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앙총회 교역자 동계 수련회 낙산 오션벨리 리조트서 개최“이탈측 돌아오면 언제든 받겠다,임마누엘 정신을 계승 발전 다짐”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8.12.05 17:26
기독교중앙신문 ‘사장으로 박수열목사 임명, 위촉장과 위촉패 전달’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 중앙총회 2018년 제69차 교역자 동계 수련회가 강원도 양양 낙산오션벨리 리조트에서 ‘중앙인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란 주제로 12월3일-5일까지 중앙총회목회자 680여명이 함께 한가운데 총회 화합과 일치를 위해 간절하게 기도했다.

이날 전국 노회에서 수련회에 참석한 중앙총회 680여명의 목회자들은 9월 6일 개최 된 제49회 정기총회가 파행으로 인해 교단을 이탈한 남양주 별내측 과의 화합을 위해 문을 열고 언제든 돌아오는 교회와 목회자들은 조건 없이 받아들이는 등 화합과 하나가 되기 위한 일에 적극 앞장서기로 하는 한편 중앙총회 생활 강령인 임마누엘 정신을 계승 발전 시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인사말에서 예장 중앙총회 류금순 목사(비대위총괄대표)는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교단 설립자인 온석 선생님과 함께 눈물로 기도하며 교단을 부흥성장 시켰던 일들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면서 “온석 선생은 중앙총회 발전을 위해 정규 신학대학인 대학원대학교를 인가 받아 교단의 차세대 일꾼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오늘의 중앙 총회로 발전 시켰다”고 말했다.

류 목사는 또 “그 터전 위에 중앙인들이 국내와 타 문화권에서 임마누엘 정신을 바탕으로 날마다 부흥 성장 해 오고 있다”면서 “중앙인 모두가 하나가 되어 힘을 합쳐 나아간다면 현재의 어려움을 능히 극복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온석 선생님과 함께 눈물로 만든 중앙호가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기도 했으면 한다”면서 “언제나 하나님의 귀하신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교단이 되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강조 했다.
 
3일 개회예배로 시작 부흥심령회, 4일 오전 특강은 김종윤 박사(중앙신학대학원 대학교 구약학 외래교수/구약의 고난과 회복의 신학), 오후 특강은 민경배 박사(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초대총장/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 저녁 집회는 이두진 집사의 찬양 간증(둘다섯멤버/힛트곡=눈이 큰 아이,긴머리소녀,밤배), 5일 오전 폐회예배로 2박3일간 일정을 마무리 했다.

개회예배 전혁진 목사의 인도로 기도 이현두 목사, 특송 김현희 목사(서울남지역 총괄담당), 설교 엄기호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유정재 목사의 봉헌기도, 준비 위원장 이병일 목사의 광고, 중앙신학대학원대하교 이사장 비대위 대표인 류금순 목사가 중앙총회 규칙부장 및 전남지역 총괄담당인 박수열 목사(광주영광교회담임)에게 기독교중앙신문 사장 위촉장과 위촉패 전달, 이근생 목사 순으로 진행 되었다.

개회 설교에서 엄기호목사는 “주의 손에 붙잡힌 사람”이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수련회에 참석한 중앙인들의 심령에 불을 지폈다.

설교에서 엄기호목사는 “주의 손에 붙잡힌 사람들은 1, 두려워하지 않는다. 2, 모든 것이 굳세게 선다. 3,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며 참석자 모두가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사람들이므로 "늘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목회자가 될 것"을 당부하였다.

휴식 후 이어진 심령부흥회 강사로 나선 엄기호 목사는“소원을 이루는 비결”이란 제하의 말씀을 증거 했다.

부흥회에서 엄기호 목사는 “소원을 이루는 비결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뜻에 따라 사는 사람이라”면서 “중앙 총회원들 모두가 뜻을 구하고 뜻에 따라 사는 사람이 되어 교단의 강령대로 임마누엘 정신에 맞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두려움이 없이 모든 것에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믿고 굳세고 강하게 나아가라”고 말했다.

이어 엄 대표회장은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인생은 언제나 풍요롭고 건강할 수밖에 없다”면서 “교단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중앙인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늘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 충만한 삶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목회자들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무릎으로 나아가는 중앙총회가 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중앙총회 교단지인 기독교중앙신문 사장으로 임명받고 위촉장과 위촉패 전달을 받은 박수열 목사는 “그동안 기독교중앙신문이 교단지로서 우리 교단이 하나가 되도록 애쓴 점은 있지만 언론이 중립성을 잃어 이번 교단의 사태를 만들어 온 점이 적지 않았다”면서 “교단 신문이 제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누구나 참여하는 소통의 공간을 만들고 더 나아가 그동안 현장 실태 조사에서 우리교단 신문이 연합기관에 목사님들에게 배포가 되 않는 등 우리신문 존재에 대하여 알리지 못했다는 것은 잘못 한 점으로 교단의 신문은 교단목사님들의 소통의장이 되어야 하고 교단을 바른길을 제사하여 하나로 묶고 교계에 우리 중앙총회에 발전과 성장하는 모습을 알리려는 것에 목적을 두고 신문사에 최선을 다해 협조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4일 오전 특강에 강사로 등단한 김종윤 박사는 “이유 없는 고난-욥”과 “이유 있는 고난-요셉”과 “고난이 주는 유익-다위”을 가지고 설교의 방향과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 이유 있는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 고난을 통해 주시는 유익은 무엇인가?를 통해 하나님께서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려는 목적과 방향을 목회자는 잘 알아야 한다”면서 “더 나아가 목회자의 책임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의도와 뜻을 잘 분별하여 가르쳐서 하나님의 강한 군사로 양육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4일 오후 특강 강사로 민경배 교수는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란 제목으로 등단하여 강론을 펼쳤다.

민교수는 “역사의 신앙을 통해 역사속에 진실이 있고 현실이 있다”면서 “한국 그 실상 특히 한국은 기독교에 있어서의 민족국가, 한국의 세계적위상이란 제목을 통해 일본과 중국을 비교하며 한국에서의 기독교는 스스로 돕고, 스스로 번영시킬 줄 아는 위대한 교훈을 한국인들에게 가르쳐 주변 어떤 국가보다 우세했다”며 “기독교의 목적이 한국에서 꽃을 피운 것 결국은 하나님의 선택과 하나님의 의도가 완성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교수는 “백성의 언약”이란 소제목에서 “한국은 기독교의 열매로 부강한 나라가 되었다 일부에선 강대국으로까지 인정 할만치 엄청난 사회개혁 등 민주주의 뿌리가 만들어진 것은 한국이 기독교를 받아들인 열매라”고 피력했다.

4일 오후 간증자로 나선 이두진 집사는 “하나님을 모르기전 음악에 큰 재능을 주신 하나님께 재능을 드리기 보다는 인기를 쫒아 살아왔다”면서 “하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다시금 불러 주시면서 하나님을 만나고부터 삶이 바뀌었다”고 말하고“이제는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고 있다”고 간증했다.

5일 폐회예배는 이병일 목사(총무대행)의 인도로 기도 이복순 목사(재정부총회장 대행), 특송 박사무엘 목사, 설교 류금순 목사(믿는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광고 이병일 목사 축도 박성두 목사(수도권지역담당)순으로 진행 되었다.

설교에서 류금순 목사는 “우리 중앙총회에서 강령으로 삼고 있는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이라”면서 “오늘 본문 히브리서의 11장은 믿음의장으로 우리에게 믿음의 선진들이 어떻게 살아 왔는가를 보여주며, 말하는 교훈은 믿음으로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중앙총회 모든 목사님들께서는 현재 우리 앞에 있는 어려움이 높은 산과 깊은 골짜기 인거 같이 고난으로 보기 보다는 교단의 내일을 위해 한번쯤 넘어야 할 산이라는 것을 믿고 우리 다같이 함께 기도하며 믿음을 가지고 넘어가자”고 강조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한 총회원은 “어려움 속에서도 매년 개최해 온 수련회를 열 수 있도록 허락 하신 하나님과 준비를 위해 수고한 여러 동역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함께 기도하면서 교단의 부흥성장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 유익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지난 9월 정기총회 파행으로 인해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지만 능히 이겨 나아갈 것으로 본다”면서 “수련회를 통해 더욱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준비위원장 이병일 목사는 “전국 곳곳에서 참석한 총회 산하 노회 및 지 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 했다”면서 “현장 목회에 대해 함께 나누며 2019년 목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특히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더욱 하나가 되는 기류를 강하게 형성 할 것으로 본다”면서 “언제든 이탈한 교회들이 들어 올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있는 만큼 많은 교회들이 돌아 올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별내측은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별도로 수련회를 개최 했으며 180여 명이 참석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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