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김남지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이 곧 새해를 맞이할 미혼남녀들을 위한 '2019 새해맞이 러브랩소디' 미팅파티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음달 01월 12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하는 '2019 새해맞이 러브랩소디' 미팅파티는 '새해 그리고 너와나 시작을 함께해'라는 슬로건을 걸고 설렘 가득한 한 해, 미혼남녀들의 핑크 빛 로맨스로 따뜻한 한해를 시작할 수 있는 미팅파티로 16시부터 2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27세 이상 미혼남녀 12쌍(남/녀 각각 12명)이며, 참가신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완료 후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준비한 '2019 새해맞이 러브랩소디' 미팅파티는 신뢰를 우선으로 안전한 만남을 위해 철두철미한 신원인증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원인증확인을 위해 전화상담 및 인터뷰가 진행 될 수 있고 인증절차를 완료한 회원만이 미팅파티에 참여가 가능하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관계자는 "2019년 한해가 시작되는 1월엔 새로이 시작하는 일이 많은 만큼 기대도 크기때문에 일도 연애도 모두 잡을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홀로 지내고 있는 솔로 분들에게 핑크 빛 로맨스를 선사할 '2019 새해맞이 러브랩소디' 미팅파티에 초대한다"라며 "이번 미팅파티를 통해 많은 미혼남녀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성격과 성향, 가치관까지 분석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이상형을 찾아주는 '감성매칭' 시스템 운용은 물론이고 서울 강남 본사 외에도 수원,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에 걸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영하여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에이 김남지  issuemaker77@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