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서울까지 먼거리를 오가며 쇼핑몰 창업전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빈티지 매니아들에게 입소문으로 알려져 현재 사이트에 판매되는 모든 제품군들이 업데이트 하자마자 완판 되는 품귀현상까지 빛어지고 있다.
김경호 대표는 " 제가 빈티지 구제 패션 옷 을 너무 좋아하는데 가격들이 너무 비싸서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던 경험으로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무엇보다 빈티지 매니아들과 패션을 공유하고 싶었다" 고 전했다.
이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금액대는 1만원대부터 10만원대면 충분히 티셔츠 부터 아웃터 까지 모두 섭렵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빈티지 안경태까지 1만원대로 판매하고 있어 물가 상승시대에 이렇게 저렴하게 패셔니스타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미나 기자 ecas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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