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 풀빌라 리조트를 조성중인 ㈜해피니스리조트 소일섭 회장이 2018 대한민국 탑클래스 대상에서 ‘리조트개발’ 부문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뉴스에이=최정윤] 국내 최대규모 풀빌라 리조트 ㈜해피니스리조트(회장 소일섭)가 ‘리조트개발’ 부문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2018 대한민국 탑클래스 대상 선정위원회(회장 김병관/시사뉴스메이커 회장)에 따르면 지난 12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2018 대한민국 탑클래스 대상’에서 분야별로 혁신성과와 리더쉽, 비전 및 공헌정도 등을 토대로 각 분야 우수기업, 기관등을 선정, 발표하는데 (주)해피니스리조트는 리조트개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피니스리조트는 충주시 앙성면 일대에 풀빌라 리조트 '플래닛 세븐'을 조성 사업중이다. 지난 6월 착공식을 갖고 분양중인 플래닛 세븐은 ▲엘바(ELBA) ▲카니(KANI) ▲마키라(MAKIRA) ▲로타(ROTA) ▲몰타(MOLTA) ▲부루(BURU) ▲크레타(CRETA) 등으로 7가지 컨셉의 럭셔리 풀빌라로 영국의 유명건축가 아뜰리에 장(장수현)이 설계해 주목받고 있다.

㈜해피니스리조트 소일섭 회장은 이번  수상에서 “지난 8월 창조혁신 브랜드대상 수상 이후로 다시금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쁜 마음이다. 국내 풀빌라의 업계의 새로운 반항을 일으키고 있는 (주)해피니스리조트의 '플래닛 세븐'은 자연 친화적이며 혁신적 디자인이 잘 조화돼 고급스런 풀빌라이다. 현재 계획대로 사업 진행중으로 기대에 부응하도록 성공적인 사업수행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대한민국 탑클래스 대상은 시사뉴스메이커가 주최하고 한국미디어컴퍼니가 주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사)월드멘토링협회에서 후원하는 어워드 행사다.

뉴스에이 최정윤  myoungka@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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