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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총회 신년 하례예배 "하나 됨 위해 노력" 다짐이영훈 대표 총회장 "오직 주만 바라 보는 기해년 되길"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1.11 08:04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기하성 총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2019년 기해년을 맞아 통합으로 하나 된 교단의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신년하례예배를 열고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린 기해년 신년하례예배는 수석부총회장 강영선 목사의 인도, 부총회장 김명현 목사의 기도, 부총회장 최명우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오직 성령으로’란 제하로 메시지를 전했다.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안디옥교회가 주를 섬겨 금식하고 성령의 음성을 듣고 기도했던 것처럼 기하성 교단도 다시 성령 충만을 회복해야 한다”면서 “오직 주만 바라보는 기해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이 대표총회장은 “우리 순복음교회가 한국교회를 넘어 세계 최대 교단으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 운동이었다”면서““초대교회에 일어났던 성령의 바람이 이 땅에 임하도록 모두가 노력하여 한국교회 진정한 하나 됨을 위해 적극 앞장서자”고 강조 했다.
 
이와 함께 정동균 총회장은 “영성 회복을 통해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이루는 해가 되도록 노력 하자”고 말했으며, 이태근 총회장은 “크고 작음을 떠나 모두가 연합해 성령 운동을 펼치자고”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국가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박지호 부총회장)’,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신덕수 부총회장)’, ‘교단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김봉준 부총회장)’ 각각 특별기도회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재단이사장 박광수 목사의 축도로 신년하례예배를 마친 후 신년 덕담과 현장 목회에 필요한 목회 정보를 교환하는 등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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