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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공정경제 추진전략 회의'…체감과제 논의(종합)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9.01.23 09:59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내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린 공정경제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8.11.9/뉴스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공정경제 추진전략 회의'를 주재하며 경제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청와대 본관에서 공정경제 추진전략 회의를 주재한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9일 서울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함께하는 성장'을 슬로건으로 열린 '공정경제 전략회의'에 참석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공정경제 추진전략 회의'로, '공정경제 전략회의'와는 조금 다른 명칭으로 열린다.

청와대 관계자는 "'공정경제 전략회의' 땐 기업 등 민간의 이야기들을 직접 듣고 그것을 정책에 반영하는 행사였다면 이번에는 관계부처가 참여해 합동으로 '2019년 공정경제 정책 추진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정부의 적극적 추진 의지를 공유하고 입법 및 국민체감형 과제를 직접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따라 기업지배구조 개선이나 소비자권익 보호 등에 관한 입법전략 등 실무적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박상기 법무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정당에서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국회 정무위·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 강병원 원내대변인 등이 자리한다.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수현 정책실장 외 다수 비서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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