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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학교 전문대학(SV UGM)과 국제교류 협약 체결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19.01.23 11:28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1월 21일(월)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학교 전문대학(Sekolah Vokasi Universitas Gadjah Mada, 이하 SV UGM)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SV UGM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사이버한국외대 김중렬 총장, 진정란 입학학생처장, 임영호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교수와 SV UGM 위칸(Wikan Sakarinto) 학장, 아구스(Agus Nugroho) 부학장 등 양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학술적,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간의 우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대학은 ▲공동 교육과정 개발 ▲교직원·학생의 교육 및 연구 교류와 지원 ▲교육·학술 연구 자료 및 정보 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사이버한국외대는 언어와 실용학문의 융복합 교육과정 및 글로벌 특화 교육과정을 토대로 SV UGM 학생들이 한국어, 영어 등 외국어 능력과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글로벌 인재로 도약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진정란 입학학생처장은 SV UGM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진행해 사이버외대 소개와 입학에 관한 사항을 자세히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현지 학생들은 한국외대의 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사이버한국외대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우수한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사이버한국외대는 미국, 중국, 일본, 스페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해외 대학 및 기관과의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교육 인프라를 해외까지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도 안정적인 강의 수강이 가능하도록 웹페이지 로딩 속도를 높인 글로벌 CDN(Content Delivery Network) 기술과 학생들의 원활한 수강을 위한 모바일 캠퍼스 운영 등 최첨단 시스템 구축으로 교육공간의 시간적, 물리적인 제약을 없애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국, 일본, 중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등 해외 거주자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배움의 장으로 사이버한국외대를 선택해 재학하고 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월 29일(화)부터 2월 14일(목)까지 2019-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요강 및 절차는 입학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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