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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조한 바디 피부, 방치 땐 피부염까지…만성 건선 케어법은?"부드럽고 자극 없는 꾸준한 바디 케어 필요"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1.26 18:03
이미지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지속되는 겨울의 극단적인 추위와 건조가 피부 건강에 적신호를 켰다. 얼굴엔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수분과 영양 크림들을 듬뿍 발라주면서 정작 바디 피부는 소홀하기 일쑤. 겨울철 피부 질환으로 가장 흔한 것은 건조증으로 얼굴 보다 방심하기 쉬운 바디 피부가 더 취약하다.

피부건조증의 초기 증상은 유분 밸런스가 흐트러지고 수분이 감소하면서 피부에 하얀 각질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러한 가벼운 초기 증상을 방치할 경우 각종 피부염으로 악화돼 피부가 갈라지거나 심하면 출혈로 이어지기도 한다.

또한 얼굴보다 피부 재생력이 느린 바디 피부에 나이가 들면 들수록 피부 재생력이 더욱 떨어져 과한 스크럽은 수분까지 잃는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부드럽고 자극 없는 꾸준한 바디 케어를 요한다.

한여름 더위를 나는 동안 신체의 모든 피부는 지쳐있고 각질층이 두꺼워져 피부 표면 상태가 매끄럽지 못하다. 때문에 스크럽이 중요하지만 거친 타올을 사용하거나 스크럽 알갱이가 굵어 강한 자극을 가하게 되는 스크럽은 신체 보호막까지 벗겨내 붉은 상처와 흉터를 동반할 수 있다.

토니모리의 ‘내추럴스 산양유 바디 스크럽’은 마일드한 호두 스크럽 입자와 풍성한 거품이 자극을 최소화해 순한 바디 스크럽을 돕는다. 산양유 속 셀레늄이 피부를 특특하게 하고 미세한 지방 입자가 피부 영양을 충분히 부여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 [수분+보습]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다.

피부 보습을 위해 가장 자주, 또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역시 바디 로션이다. 오일 보다 발림감이 산뜻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수분 부여 효과면에서 오일 보다 뛰어나다. 샤워 후 몸에 물기가 남아있을 때 로션을 발라주면 피부 속 수분 보유량을 늘리고 수분 손실을 방지해 촉촉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극건성 피부라면 바디로션을 바른 후 바디 오일을 가볍게 도포해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보습에 시너지 효과를 주면서 마사지하듯 꼼꼼히 발라 주면 혈액순환과 슬리밍 효과도 한번에 얻을 수 있다.

독일 더마코스메틱으로 유명한 라메르사 ‘라마린 메드 솔트 로션’은 악건성 및 트러블로 민감해진 피부 깊숙이 보습작용을 하고 식물성 오일 등의 천연 성분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최소화한다. EWG 그린 등급의 순한 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영유아를 비롯한 민감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건조 증상이 없거나 무거운 제형이 부담스럽다면 바디 에센스나 미스트가 산뜻한 사용감에 끈적이지 않는 마무리 감으로 적절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건조 증상이 잘 없어지지 않을 땐 바디 워시 제품에 주목해야 한다. 바디 세정에 첫 걸음인 바디 워시에 과도한 유분 배제 성분이 피부 밸런스를 기초 단계에서 망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몸이 간지럽고 당기는 예민한 피부는 목이나 팔 등 살이 접히는 곳에 쓰라림으로 인한 자극 때문에 빨갛게 발진이 일어나거나 흉터가 남는 경우가 많다. 특히 극건성 피부는 이러한 증상이 더욱 심해 건조한 겨울철이 아니더라도 예민한 피부 때문에 바디 피부 케어가 쉽지 않다.

이러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천연 감자팩에 착안한 라벨영의 ‘쇼킹감자샤워젤’이 수분, 보습, 영양의 3박자를 두루 갖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감자즙, 감자추출물, 감자껍질추추물 등 감자를 착즙해 얻은 성분으로 풍부한 수분과 영양분을 자랑하는 쇼킹감자샤워젤은 칼륨과 비타민C, 미네랄이 풍부한 감자트리오 성분으로 피부 노폐물 제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흔히 알고 있는 진정 효과 외에 영양과 수분 충전, 흡수한 수분을 오랫동안 지속시켜주는 보습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극건성 피부는 물론, 피지가 많은 지성피부나 여드름의 유분 분비 균형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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