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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입 사로잡는 ‘알록달록 떡국’ 만들기고구마로 색 입히고 소고기 육수로 감칠맛 더하면 좋아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9.01.29 14:28
[뉴스에이=어흥선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설날 대표 음식인 떡국을 고구마를 활용해 먹음직스러우면서도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소개했다.
 
주재료인 쌀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외에 미네랄 성분과 비타민 B군이 많아 세포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해 만성피로를 예방한다.
 
육수는 입맛에 따라 소고기나 사골 육수를 이용한다.

소고기 육수는 감칠맛과 관련된 성분(이노신일인산)이 멸치 육수보다 6배 정도 많다. 이때 소의 배와 다리 부위인 양지와 사태가 좋다. 운동량이 많은 사태는 근육막과 인대 같은 결합조직이 발달해 국물을 오래 끓일수록 고기 특유의 맛이 풍부해진다.

사골 육수는 고기가 아닌 뼈를 우려 감칠맛은 적지만,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사골 단면에 붉은색 얼룩과 경계가 선명하고, 연골(희고 부드러운 부분)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을 고른다.
 
남은 떡국용 떡과 육수는 냉동실에 보관해 두고 먹으면 된다.

언 상태의 떡은 뜨거운 물에 10분~20분 담가두면 말랑말랑한 식감이 살아난다.

육수는 한 번에 사용할 양만큼만 위생봉투나 밀폐 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한다. 깨끗이 씻은 우유팩에 넣어 얼렸다가 필요한 만큼만 잘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농촌진흥청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 서영주 소장은 “고구마의 기능성을 더한 떡국을 먹으며 즐거운 명절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 김진형 과장은 “사골과 소고기 중 입맛에 맞는 육수를 골라 활용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뉴스에이 어흥선  ly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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