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김남지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2019 고객만족 우수 브랜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1일 밝혔다.

경제분야 온라인 점유율 1위와 온라인 독자 56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머니투데이는 2019년 상반기 사회와 경제 부문별 올해의 고객만족 우수 브랜드 선정을 했다. 이에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이무송 CMO는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2018년 고객만족 우수 브랜드 대상에 이어서 또다시 2019년에도 고객만족 우수 브랜드 대상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고 너무나 감사드린다"라며 "바로연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결혼을 고객님의 평생의 행복으로 만들어 드릴 수 있을까'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가 원하는 동반자를 찾아 평생을 행복으로 가득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바로연의 설립 목적이기 때문이다"라며 "바로연은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건 당연, 고객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단순한 소개 서비스를 벗어나 과학적으로 이상형을 찾아주는 감성매칭 시스템을 비롯, 가입 40일 내로 3명의 회원을 소개해주는 스피드 매칭 시스템과 회원당 4명의 커플매니저를 배정하는 1대 4 매칭 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오직 회원의 중심으로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기존에 결혼정보서비스를 받았던 소비자들의 안정성에 대한 불만을 깨끗이 해소하기 위해 총 3번에 걸친 인증절차로 신원인증을 강화하고 회사가 주선한 회원의 신원정보가 다를 경우 최대 2억 원까지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 책임 안심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보다 안전한 성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바로연은 재혼, 상류층, 기독교 결혼정보업체로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애진단, 애정운세, 배우자 테스트 등 심리테스트를 무료로 진행함으로써 미혼남녀들의 연애와 결혼에 관련된 고민 해소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뉴스에이 김남지  issuemaker77@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