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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2차 북미정상회담 일자·장소 공식발표 '촉각'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9.02.06 10:54
2018년 6월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에서 만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좌)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청와대가 6일 곧 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연두교서)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의 일자와 장소가 공식발표될 것으로 보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미 미(美)정치전문매체인 폴리티코가 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2차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청와대는 이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 "예의주시 중"이라며 "폴리티코발(發) 보도가 있긴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연두교서에서 공식발표가 있지 않겠나. 지켜보자"고 했다.

청와대 참모진들은 오후 2시 현안점검회의를 통해 2차 북미정상회담 후속조치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도 설 연휴기간 휴식을 끝내고 이날 사실상 공식적으로 업무에 복귀한 만큼 2차 북미정상회담 발표 전후에 관해 참모진들에게 보고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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