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7.23 화 19:45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충북
옥천군, KBS2 예능 '1박 2일'서 둔주봉과 금강휴게소 소개
뉴스에이 박성수 | 승인 2019.02.11 21:18
옥천군 둔주봉 전경
[뉴스에이=박성수 기자] 금강 변을 따라 펼쳐진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작품인 안남면 둔주봉과 동이면 금강휴게소가 KBS 2TV 방송국 예능프로그램인 '1박 2일'에 소개된다.

옥천군은 지난 1일 KBS 2TV 방송국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3' 팀이 이곳을 다녀갔다고 11일 밝혔다.

2010년 여름 금강변을 따라 촬영한 옥천 향수 100리 여행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

유명 연예인이 여럿 모이는 자리라 촬영 장소는 비밀리에 선정됐다.

그렇게 선정된 장소는 옥천 안남면에 위치한 둔주봉과 경부고속도로의 대표적 쉼터인 금강휴게소다.

특히 둔주봉은 비단처럼 흐르는 금강을 사이에 두고 한반도를 좌우로 뒤집어 놓은 신기한 형상 때문에 명성을 얻고 있는 곳이다.

군은 장령산 자연휴양림, 정지용 생가 등 전국적으로 더 알려진 장소를 촬영장으로 제안했지만, 이 방송팀은 지난 2010년과 마찬가지로 금강변을 선택했다.

작가는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위치한 옥천은 고향의 포근함과 금강을 따라 펼쳐진 수려한 풍광이 가장 인상적인 곳"이라며 장소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금강휴게소는 하루 평균 고속도로 이용객 1만 명 이상이 쉬다가는 여행객 사이의 최고의 휴식처다.

장시간 운전의 피로를 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휴게소 전망 데크에 오르면 뒤편으로 험준한 산을 적시며 유유히 흐르는 금강의 시원한 물줄기를 볼 수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수력발전을 위해 설치한 라바댐 위로 꽁꽁 언 강을 볼 수 있는데 올해는 비교적 포근한 겨울 날씨 때문인지 반쯤만 얼었다.

이날 금강휴게소에서 점심시간에 촬영된 1박 2일에는 차태현, 김준호, 김종민, 윤시윤 등 고정 멤버와 홍경민, 신지,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해 금강을 배경으로 멋진 노래와 댄스를 선보였다.

이후 안남면에 위치한 둔주봉으로 자리를 옮겨 촬영을 계속해 나갔다.

둔주봉에 오르면 서해와 동해가 바뀐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다. 좌우만 바꾸면 어찌 그리 한반도와 같은지 감탄사가 나오는 곳이다.

둔주봉 정상에 세워진 정자에 올라 이 지형을 자세히 내려다보면 가운데 에 넓게 펼쳐진 잔디가 보인다. 이 마을 사람들은 그곳이 바로 옥천군이라고 칭한다.

이날 종일 촬영팀을 지원한 군 곽명영 관광정책팀장은 "이번 방송으로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 옥천 둔주봉과 금강휴게소가 전국에 많이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이 외에도 군이 가진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많은 외지인에게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1박 2일 옥천군' 편은 오는 17일 일요일 저녁 시간 때에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뉴스에이 박성수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박성수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0길 5-8 3층  |  대표전화 : 02-422-8412  |  팩스 : 02-422-8413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