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2.22 금 17:34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광주·전남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신학기 대비 학교 먹는 물 안전성 강화
뉴스에이 송진섭 | 승인 2019.02.12 16:47
[뉴스에이=송진섭 기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종수)은 개학을 대비해 청소년들의 건강과 성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먹는 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유초중고교 및 특수학교의 지하수와 정수기, 냉온수기 통과수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는 전남지역 총 827개 학교 가운데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는 21개소와 각 학교에 설치된 정수기, 냉온수기 및 물끓임기 등 총 5천92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수질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 학교의 지하수에 대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군과 질산성질소, 암모니아성질소, 과망간산칼륨소비량 6개 항목을, 정수기 및 냉온수기 통과수에 대해 탁도와 총대장균군 2개 항목을 검사한다.

안길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과장은 “정기적으로 학교 먹는 물의 수질을 신속하고 정확히 분석해 물 복지 행정서비스를 함으로써 학기 중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마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수질검사 결과 97.5%가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질기준을 초과한 정수기는 내부 청소, 필터 교체, 소독을 실시하는 등 위생조치를 철저히 한 후 재검사를 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뉴스에이 송진섭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송진섭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0길 5-8 3층  |  대표전화 : 02-422-8412  |  팩스 : 02-422-8413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