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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의원, 故 윤한덕 응급의료센터장 국가유공자 지정 촉구“故 윤한덕 센터장,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자’자격 요건 합당, 유공자 지정해야”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9.02.26 12:13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광주 동남갑)
[뉴스에이=어흥선 기자] 지난 설 연휴 국립중앙의료원 사무실에서 순직한 故 윤한덕 응급의료센터장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하기 위한 노력이 펼쳐지고 있다.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광주 동남갑)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병구 보훈처 차장을 면담하고 故 윤한덕 응급의료센터장의 국가유공자 지정을 촉구했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윤한덕 센터장 사망 이후 민주평화당 최고위 발언 등을 통해 민간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를 위해 특별한 희생과 헌신을 한 경우 국가유공자로 폭넓게 인정해야 한다고 지적해 왔다.

한편, 보훈처는 장병완 의원이 질의한 「故 윤한덕 응급의료센터장의 국가유공자 지정 관련 보훈처 입장」에 대한 답변을 통해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라는 용어 자체가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다양한 계층이 적용을 원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향후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에 대한 국민적 합의가 가능한 ‘적용기준’을 마련하고, 고 윤한덕 센터장의 특별공로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국가유공자 지정이 공무원만 가능한 일로 남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신 고 윤한덕 센터장이야 말로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를 인정해 국가유공자로 지정해야 할 것이다. 윤 센터장이 유공자로 지정되도록 끝까지 촉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에이 어흥선  ly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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