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김남지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이색적이고 보다 유쾌한 만남을 원하는 외로운 미혼남녀들을 위해 무제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BEER PARTY'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바로연의 이번 'BEER PARTY'는 새로운 만남과 설렘을 원하는 싱글 미혼남녀들을 위한 미팅파티로 무제한 제공되는 맥주를 마시면서 즐겁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진지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미팅파티 참가 대상은 만 25세 이상 미혼남녀 각각 25명씩 선착순 모집으로 참가 신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문의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이 완료된 후 정확한 일정과 장소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관계자는 "바로연의 'BEER PARTY'는 기존의 미팅파티와 다른 캐주얼하고 색다른 만남을 가질 수 있는 미팅파티"라며 "이번 이색 미팅파티를 통해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맥주도 즐기면서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짜 내 인연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성격과 가치관 그리고 성향까지 세밀하게 분석해서 과학적인 방법으로 이상형을 찾아주는 '감성매칭 시스템'을 운용 중에 있으며 재혼, 상류층, 기독교, 전문직성혼 결혼정보회사로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에이 김남지  issuemaker77@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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