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TV프로그램 ‘가와모토 유씨의 비와코 컴퍼니’ 아름다운 엔딩 촬영 마무리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日TV프로그램 ‘가와모토 유씨의 비와코 컴퍼니’ 가 명동 ‘홀리데이 인 서울’에서 녹화 겸 화려한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일본가수 장호교와 유카와모토와  국내가수 신성훈이 무대를 이끌어갔다.

이날 ‘홀리데이 인 서울’ 이현만 대표가 한국 특집 축하를 위해 장소를 무료로 제공했고 이 뿐만 아니라 맛 집 답게 음식까지 제공했다. 

일본 TV프로그램 ‘가와모토 유씨의 비와코 컴퍼니’ 는 16년된 장수 프로그램이며 한국의 ‘생생정보통’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본 TV프로그램 ‘가와모토 유씨의 비와코 컴퍼니’ 제작사 측은 한국의 맛 집과 라이브 하우스를 찾던 중 홀리데이 인 서울에 대한 소문은 듣고 제작진과 함께 찾았다.

이현만 대표는 당황스러움 없이 자신 있게 음식을 내놓았고 이를 맛본 제작진과 스텝들 그리고 출연자들이 홀리데이인서울의 맛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일본 TV프로그램 ‘가와모토 유씨의 비와코 컴퍼니’ 는 3월 22일(금) 24시 15분에 오사카와 시가현 지역에 전파를 탄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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