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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계절 3월, 오사카에서 꽃놀이 어때요?오사카 근교 교토 청수사,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경관 감상할 수 있어 인기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19.03.05 09:40
▲이미지제공=자유투어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무언가를 기다리는 마음은 사람을 설레게 만든다. 매서운 칼바람이 물러가고 어김없이 거리 곳곳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3월은 바야흐로 벚꽃의 계절이다.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에 따르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아름다운 풍경에 취할 수 있는 3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춘 관련 여행지 문의량이 전 달 동기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특히 우리나라와 계절이 비슷한 일본으로의 벚꽃 여행은 올해도 어김없이 인기를 끌 고 있는 것 같다.”고 전하며 “오사카의 상징이자 벚꽃놀이의 성지 오사카 성을 비롯하여 가까운 근교 교토와 아라시야마에서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자유투어 일본팀 담당자는 “자유투어를 통해 꽃망울이 가득 퍼지는 3월 꽃놀이 여행을계획하고 계신다면 오사카에서 가까운 교토 청수사를 방문해보시길 추천 드린다. 여름에는 짙푸른 녹음을, 가을에는 새빨간 단풍을 물들이며 아름다운 사계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로 벚꽃 개화가 시작되는 3월 말에 방문한다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벚꽃에 흠뻑 마음을 빼앗길 것이다. 교토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올만큼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건 덤이다.”라고 전하며 “교토의 대표적 관광지 아라시야마를 상징하는 명소 치쿠린을 방문한다면 대나무로 무성한 숲길을 감상할 수 있다. 자전거나 인력거를 이용할 수도 있으니 아름다운 산책길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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