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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기승, 섬유 제품 관리에 신경 써야""살에 직접 닿는 섬유, 피부 문제 일으킬 수 있어 각별히 주의"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9.03.06 06:09
이미지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겨울 한파가 지나고 찾아온 봄. 추운 겨울의 버팀목이었던 칙칙하고 두꺼운 겨울옷은 다시 옷장으로 복귀하고 따뜻한 날씨에 알맞은 형형색색의 옷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화창한 날씨를 기대했던 것과는 연일 높은 미세먼지 농도를 기록하는 대기로 겨우내 착용했던 두꺼운 옷감과 봄부터 가을까지 입어야 하는 각종 옷의 위생관리에는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두꺼운 이불과 축축한 수건 등 생활필수품부터 계절이 바뀌는 동안 방치돼 있던 봄, 여름옷까지 섬유는 높은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관리가 필요하지만 평소와 다름없이 방치되고 심지어 입었던 옷을 세척하지 않은 채 그대로 묵혀두기도 한다.

이렇듯 무심코 관리를 지나친 섬유는 미세먼지의 집결지가 된다. 미세먼지는 의류와 섬유제품에 붙어 날아다니는데 그 양이 상당해 열차와 버스 등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를 높이고 호흡기 질환에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옷, 이불, 수건 등 살에 직접 닿는 섬유는 사람의 몸에서 떨어지는 각종 비듬과 각질까지 집결돼 있어 집먼지진드기의 풍부한 먹잇감을 제공,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고 아토피 피부를 악화시키거나 바디 트러블 등 피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렇듯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두툼한 소재가 많은 겨울옷과 살과 직접 닿는 수건, 속옷 등 생활 섬유에 보다 세심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값비싼 비용에 매번 세탁소를 찾기도 어려운 노릇으로 실생활에서 하는 옷감 관리 방법으로 옷장 속 미세먼지의 양을 줄여야 한다.

미세먼지에 효과적인 세탁법은 다르다!

세탁 전에는 최대한 옷에 붙은 먼지를 털어내야 한다. 겉옷은 창가나 베란다에 먼지를 털어내고 먼지 제거 테이프를 활용해 잔여물을 제거, 겉옷에 붙은 미세먼지가 속옷을 오염시킬 수 있어 겉옷과 속옷은 분리해서 세탁해야 한다. 또한 옷감별로 세정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탄력성이 좋으나 구김이 가기 쉬운 모직은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한다. 손빨래를 권장하지만 세탁기를 사용할 시 울세탁 모드로 세탁한 후 옷을 편평하게 펴 그늘에 말리면 옷감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 또한 와이셔츠와 이불 등 찌든 때가 앉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섬유는 과탄산소다를 사용, 매일 습기에 노출되는 수건은 냄새와 세균 제거에 효과적인 베이킹소다를 활용해 세척하는 것을 추천한다.

촉매 세제 사용으로 확실한 노폐물 제거!

소재 별 섬유 관리는 중요하지만 다양한 세제 종류를 구매하기 부담스럽다면 하나의 촉매 세제 사용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라벨영의 ‘쇼킹클리닝’은 강력한 세정 능력 발산을 위한 고농축 액체 타입으로 제작된 신개념 촉매 세제로 세탁 시 사용하던 세제에 소량(약 40mL)만 더해주면 극대화된 세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편백나무 추출물과 소나무추출물, 측백나무추출물 등 고농축 피톤치드 성분이 함유된 해당 제품은 소량으로도 등이나 가슴, 엉덩이와 같은 각종 바디 트러블을 유발하는 섬유 속 진드기, 세균, 곰팡이, 먼지를 확실하게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늘을 뒤덮은 미세먼지. 알 수 없는 피부트러블과 호흡기 질환이 생기는 환자들이 늘고 있는 이유는 미세먼지와 각종 노폐물이 묻은 섬유에 있을 수 있다. 알맞은 섬유 세척을 통해 퀴퀴한 먼지와 노폐물로 오염된 옷장을 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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