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에코휴먼이슈코리아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계속되는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갤럭시노트9 모바일 영화 ‘아이컨택’ 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배급사 씨엠픽쳐스와 계약을 맺고 촬영시작을 알리는 파란불을 켰다.

씨엠픽쳐스는 ‘아이컨택’을 대본을 보고 바로 배급 및 개봉 예약을 맺었다.

잇따라 공되는 포스터가 화제다. 티저 포스터 하나 하나 공개할 때마다 섬뜻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영화의 대한 관심도까지 높아지고 있다.

세 번째 티저 포스터는 보기만 해도 등꼴이 오싹할 만큼 곧 공개 될 티저영상도 공포감이 느껴질 만큼 만들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출연배우로는 일본 여배우 겸 가수 ‘타에카’ 와 국내 신인배우 김이정, 개그우먼 이경애가 주연을 맡았고, 조연에는 LBMA STAR 김태양 양서윤 김가희  최민정 곽승연 이샤넬 조연으로 출연한다.

영화 아이컨택은 신성훈 감독과 이우림 감독의 공동 연출작품이며 크랭크인은 3월25일 첫 촬영에 돌입할 전망이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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