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마스터’ 정정란 원장 ‘상명대학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외래교수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뷰티 마스터‘ 라 불리는 정정란 원장이 올 해부터 상명대학교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외래교수로 임명됐다. 정원장은 2년간 두 대학교 외래교수로 재직하게 된다. 정정란 원장은 지난 2년간 가장 바쁘시기를 보내면서 많은 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최근에는 일본 TV에서 정원장의 샵으로 찾아와 한국이 뽑은 영향력있는 메이크업아티스트로 소개 된다. 한류뷰티 메이크업의 선두주자로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반탄 미용전문학교의 특별 초빙강사로 강의한 후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한류뷰티의 선두주자로 더욱 우뚝서게 되었다며 일본 방송에서도 크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정정란 원장은 긴장한 내색 하나 없이 완벽하게 한국 메이크업에 대해서 소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반응이 폭발적이다. 너무 좋다. 한국만의 아름다운 메이크업을 볼 수 있었다’ 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앞으로의 계획으로 한류뷰티를 더욱 알리기 위해 집필중에 있으며 더 많은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전했다 일본 TV프로그램 ‘가와모토 유씨의 비와코 컴퍼니’ 는 3월 22일(금) 24시 15분에 오사카와 시가현 지역에 전파를 탄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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