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5.22 수 22:36
상단여백
HOME 연예·스포츠 연예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김병철, 카리스마 격돌…포스터 공개
뉴스에이 이윤진 | 승인 2019.03.14 15:40
지담 © 뉴스1

'닥터 프리즈너'가 남궁민, 김병철의 스페셜 2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의사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사활을 건 수싸움을 펼쳐가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이다.

이와 관련 14일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남궁민(나이제 역), 김병철(선민식 역) 두 배우의 숨 막히는 카리스마 충돌과 누아르적 색채감이 어우러져 '닥터 프리즈너'만의 은밀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담아내고 있다.

먼저 가죽의자에 거만한 자세로 앉아 있는 선민식은 교정국 의사 가운을 마치 용포처럼 두른 채 '교도소의 왕'다운 강철군주의 포스로 시선을 압도한다. 그의 얼어붙을 듯 차가운 시선에서는 자신만의 견고한 성을 누구도 넘볼 수 없게 하겠다는 스산한 기운마저 뿜어져 나온다.

그의 옆에 호기롭게 선 나이제의 뜨겁게 불타는 눈빛은 마치 선민식의 절대 권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뛰어난 의술을 제외하면 절대적인 열세에 처한 그가 교도소 전체를 손아귀에 틀어쥔 '왕'을 쓰러트릴 비장의 무기가 대체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쇠창살이 주는 원초적인 공포와 낡고 허름하면서도 어딘가 고풍스러운 느낌마저 풍겨 나는 교도소 내부 미장센은 기존 드라마 속 교도소와는 전혀 다른 독창적인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교도소판 '왕좌의 게임'이 시작된다"는 강렬한 한 줄 카피는 한 나라에 두 명의 왕이 공존할 수 없기에 결코 피할 수 없는 피 처절한 사투를 예고하며 올 상반기 안방극장을 휩쓸 웰메이드 장르극의 탄생을 손꼽아 기다려지게 만든다.

한편 '닥터 프리즈너'는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오는 20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뉴스에이 이윤진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0길 5-8 3층  |  대표전화 : 02-422-8412  |  팩스 : 02-422-8413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