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4.3.4 월 14:00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제주
제주-아오모리현 교류사진전 개최(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4.3~5.2,시라카미산지 사진전, (시라카미산지비지터센터)4.3~5.6,제주사진전
뉴스에이 박윤재 | 승인 2019.04.02 17:46
너도밤나무
[뉴스에이=박윤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나용해)에서는 세계자연유산 자매결연지역인 일본 아오모리현과의 교류사진전을 개최 한다고 밝혔다.

4월 3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는 ‘세계자연유산 시라카미산지를 가다’라는 전시명으로 시라 카미산지 너도밤나무 숲 원시림의 신비로움을 사진으로 전시하며, 사진작품 50점과 제주와 아오모리현 교류 사진 1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4월 3일부터 5월 6일까지 시라카미산지비지터센터에서는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사진 50점을 전시한다.
 
이번 교류전은 자매결연지역 교류 활성화와 두 지역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양 국 관광객들에게 홍보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동으로 기획하여 추진하여 왔다.
 
제주와 아오모리현은 2010년 세계자연유산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양 국 세계자연유산 기념행사에 참여하며 우호를 다져왔으며, 시라카미산지비지터센터에는 제주 홍보관을,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는 아오모리현 홍보관을 운영하며 세계자연유산을 상호 홍보해 왔다.
 
한편, 이번에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전시되는 시라카미산지는 일본 아오모리현과 아키타현 사이에 걸친 약 13만 헥타르 규모의 광대한 산악 지대이며, 그 중에서도 인위적인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너도밤나무 원시림 약 1만 7천 헥타르가 1993년 12월, 일본 최초로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자연 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너도밤나무를 중심으로 반달가슴곰, 일본산양 등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 숨쉬는 생명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었으며, 인기 애니메이션 ‘모노노케 히메'의 배경이 되기도 하였다.
 
나용해 세계유산본부장은“제주와 시라카미산지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양국에 홍보하는 이번 교류전이 두 지역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제주와 시라카미산지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에이 박윤재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박윤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