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프로젝트M(PROJECT M) >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봄을 알리는 벚꽃이 개화하기 시작한 4월,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M에서는 벚꽃 놀이에 입기 좋은 화사한 코튼 린넨셔츠를 할인하는 ‘린넨 블로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린넨 블로썸 프로젝트는 4월 4일부터 17일까지 전국 프로젝트엠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코튼 린넨셔츠를 1만원 할인된 3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프로젝트M의 코튼 린넨셔츠는 린넨에 코튼이 함유되어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수분 흡수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자연 항균이 가능한 린넨 소재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소재 특성상 자연스럽게 생기는 주름 디테일로 내추럴하면서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긴 소매와 7부 소매, 그리고 셔츠 카라와 밴드 카라로 구성되어 있는 프로젝트엠의 코튼 린넨셔츠는 베이직한 네이비·베이지·화이트 컬러부터 벚꽃처럼 화사한 핑크 컬러까지 다채로운 컬러와 스트라이프·체크 패턴 등 총 42가지 스타일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린넨 블로썸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프로젝트M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프로젝트M은 국내 최대 규모 V커머스 스튜디오 ‘다다스튜디오’와 2019년 연간 협업 계획을 밝히고, 지난달 첫 번째 프로젝트로 코튼 린넨셔츠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코튼 린넨셔츠 영상은 다다스튜디오 플랫폼(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TV)과 프로젝트M SNS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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