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밀란, 파리를 사로잡은 비건 패션 비비와이비(BBYB)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지난 2월 뉴욕을 시작으로 한 달간 진행된 2019 FW 패션위크에서 비건 패션을 추구하는 뉴 컨템포러리 브랜드 ‘BBYB(비비와이비)’ (㈜주영, 대표 정용화) ‘틴디백’이 패션 피플들을 사로잡았다.

모델들과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가득한 패션위크 현장에는 모델, 패션쇼만큼이나 강렬한 인상을 남긴 패션업계 인사이더들의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패션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저마다 개성 넘치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비비와이비(BBYB)'의 19 SS ‘틴디백'이 스트리트 룩을 장악하며 이번 패션위크에서 패션업계 인사이더들의 대세 아이템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비와이비(BBYB)의 ‘틴디백’은 지난 2월에 출시되자마자 국내외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 FW 해외 패션위크에서는 배우 겸 패션 인플루언서인 소니아 로렌지니(Sonia Lorenzini), 패션 인플루언서 마틴안드레아 키엘라(Martinandrea Chiella), 바네사 질레티(Vanessa Ziletti), 수자나(souzana) 등 세계적인 패션모델, 셀럽들이 비비와이비(BBYB)의 틴디백을 활용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비비와이비(BBYB)는 매 시즌 다양하고 유니크한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선보이는 비건 패션 브랜드로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뜨거운 호응과 함께 해외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밀란, 파리 등 해외 스트리트 진출을 기념하여 ‘패션위크 러브드 아이템(Fashion Week Loved Item)’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비비와이비(BBYB)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밀란, 파리 패션위크에서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선택한 ‘틴디백’을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소지한 각종 할인 쿠폰과 적립금 등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신규 회원의 경우 가입 즉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 10,000원을 지급하고 있어 더욱 경제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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